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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저가 아이폰, SE2 아닌 '아이폰9' 이름 쓴다?

김성욱 기자 | 2019-12-09 13:06:42

아이폰 SE (사진=연합뉴스)

내년 1분기에 애플이 아이폰SE2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제품의 이름이 아이폰9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의 차기 보급형 아이폰 이름은 아이폰SE2 가 아닌 '아이폰9'가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아이폰SE2는 지난해부터 출시된다는 소문만 무성했으나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처음에는 페이스ID와 트루뎁스 카메라를 내장한 아이폰X의 미니버전처럼 나온다는 소문이었으나, 그 다음에는 아이폰8과 동일한 외형을 사용하고 750x1334 해상도의 4.7형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소문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얼굴을 인지하는 페이스ID가 아닌 지문을 사용하는 터치ID가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애플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함께 3GB의 대용량 램을 내장해 아이폰11 부럽지 않은 빠른 속도를 낼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아이폰SE2가 아이폰8과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했지만 사실상 업그레이드된 스펙을 내장하기 때문에 '아이폰9' 라는 이름을 가지게 될 것이며,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그리고 레드 색상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 특징이 저가형 모델인 만큼, 아이폰9는 5G 통신기능을 빼고 LTE를 적용해 가격을 낮추고 64GB 저장공간버전의 경우 399달러부터, 128GB 저장공간 버전의 경우 499달러 부터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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