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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선택”…‘르피에드’ 견본주택에 내방객 발길 이어져

김수현 기자 | 2019-12-10 12:00:19

- 국내 최초 피에드아테르 ‘르피에드’, 예약제 운영에도 견본주택 인파 몰려
- 공급 세대 수 넘어서는 인파 다녀가... 주 고객은 유명인, 고소득 전문직 등이 대부분
- 1차 계약금 2,0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에 입주 후 2년 간 어메니티 관리, 컨시어지 서비스 10억 원 지원

국내 첫 피에드아테르 주거상품인 르피에드의 견본주택에 예약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르피에드는 뉴욕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인 피에드아테르를 모티브로 계획된 주거상품으로 사전 마케팅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지난 7월부터 운영된 삼성동 르피에드 갤러리에는 연예인, 유명인 및 의사, 변호사, 젊은 CEO 등 고소득의 전문직에 종사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와 같은 자산가들의 관심이 지속돼 100% 예약제로 운영중인 견본주택에도 이미 공급 세대수를 상회하는 숫자의 예약 고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치동에서 견본주택을 방문한 A씨는 “기존에 해외 고급 주거상품을 벤치마킹한 느낌의 집들을 많이 봤는데 르피에드는 정말 철저하게 준비한 느낌이 든다”며 “주변 지인들도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아 생각보다 경쟁이 치열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모형도, 와인라이브러리와 게스트룸 등 고급스럽게 꾸며진 견본주택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2층 중앙에 위치한 모형도는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연출로 감각적인 느낌을 살렸다. 일반적인 견본주택 모형도와 달리 주변에 채워진 물로 수면에 비친 모습까지 감상할 수 있다.

견본주택에 꾸며진 와인라이브러리, 게스트룸 외에도 럭셔리 인도어 풀과 아웃도어 풀, 피트니스 및 요가&필라테스 룸 및 라운지와 코워크 가든, 프라이빗 테라스와 파티 가든, 프라이빗 다이닝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계획돼 있다. 여기에 입주민들에게는 당일 수확한 신선한 야채, 식자재, 커피 등이 서브스크립션 서비스와 연계하여 제공되며 하우스키핑, 세차, 세탁, 발렛파킹 등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적용된다.

각각의 평면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최고급의 자재와 편리함은 물론, 프라이버시까지 보호할 수 있는 동선으로 설계했다. 또한 각 타입별로 콘셉트를 다르게 구성해 소비자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호실에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주방에는 명품 토탈 퍼니처 브랜드인 ‘유로모빌(Euromobil)’의 가구가 설치된다. 드레스룸에도 이탈리아의 명품 리빙브랜드인 ‘믹샬(MIXAL)’의 가구를 배치해 더 넓은 수납공간과 고품격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각 세대별로 미세먼지 저감방충망과 실내 전열교환기를 통한 자동청정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1차 계약금 2,0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어메니티 관리와 컨시어지 서비스는 사업주체인 ㈜미래개발에서 입주 후 2년 간 10억 원을 지원한다.

분양관계자는 “완벽한 상품개발을 위해 뉴욕을 수 차례 방문하며 피에드아테르를 면밀히 조사했고, 사전 마케팅에도 긴 시간을 들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견본주택을 찾아주시고 관심도 가져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고급 주거상품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고급 어메니티와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근 고급 주거상품들이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수천만원 대의 웃돈까지 형성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르피에드’는 각종 세금절감 혜택은 물론,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자금조달계획서나 규제에서 자유로워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르피에드’는 지하 7층~지상 16층, 총 262실 규모로 1인 가구의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 타입부터 펜트하우스까지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에는 4개 타입의 쇼룸이 전시되어 있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다. 견본주택은 청담사거리 인근, 강남구 도산대로에 마련돼 있으며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베타뉴스 김수현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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