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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기업] 서린바이오, 바이오 인프라기업...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구창환 기자 | 2016-03-03 09: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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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바이오는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신약, 기초의학, 진단 등 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및 생산 등에 사용되는 시약, 기기, 생산원재료 및 정보, 서비스 등 바이오 연구개발 및 생산 관련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바이오 인프라 기업으로서, Thermo Fisher그룹, GE Healthcare그룹, Affymetrix그룹 등 해외 90여개 기업과의 판매ㆍ마케팅 전략적 제휴를 통해 바이오 연구 및 생산에 필요한 제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30년 이상 고객과의 접점에서 습득된 Know-How를 통해 고객의 Needs와 Wants를 파악하여 기술지원 및 Solution을 제공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바이오 연구용품 시장의 진입은 고객의 확보와 고객에 대한 기술적인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 바이오 연구용품의 특성상, 실시간 주문에 따라 빠른 시간 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객의 기술적인 요구에 대응 할 수 있는 제품에 관련된 기술적 지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하며, 이는 바이오 연구용품 판매 산업에 있어 커다란 경쟁우위로 작용한다. 이러한 인적자원 구축은 오랜 시간의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서린바이오의 주요 경쟁 수단 및 비교우위 사항은 첫째, 바이오 분야에 있어서의 차별화된 마케팅력을 바탕으로, 전문 바이오 연구 및 생산에 관련 된 기술을 축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전문 기술지원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지속적인 구매가 일어 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이다. 대부분의 경쟁업체나 바이오벤처 회사에서는 제품을 개발하고도 이러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어 많은 마케팅 비용을 부담하여 실제적인 판매를 통한 수익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 비교 우위 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전국적 Network 영업망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중심의 경영과 수요예측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솔루션 영업을 할 수 있는 점이다.

헬스케어 안티에이징 미용 의료기기 사업의 영업 및 경쟁요소

(주)서린메디케어의 주력 제품은 미용 및 의료기기로서 주로 피부과의원 및 성형외과의원 등 중소형 의료기관과 에스테틱 등에 판매되고 있다. 수요자의 특성상 최첨단 고가 의료장비보다는 일반적으로 상용화된 가격 부담이 적은의료장비에 대한 수요가 많은 시장이다.

특히 외산장비의 경우 이미 전세계적으로 안전성 및 효과가 검증된 제품이기 때문에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선호도가 높은 경향을 보이나 국산장비의 경우,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기 때문에 최첨단 고가의 시술장비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제품간 차별성이 적은 저가 상용화 장비에 대한 수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업들의 꾸준한 기술개발 노력으로 국산장비가 외산장비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거의 동등한 수준이 되었으며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게 됨에 따라 국산 장비의 선호도가 과거에 비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주)서린메디케어는 메디컬에스테틱분야의 핵심기술인 고주파, 초음파, 공압 등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으로 인해 향후 기존제품과차별화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여 세계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 인프라 시장의 향후 전망

생명공학은 인류의 행복과 건강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핵심분야다. 2020년 전후로 도래할 바이오경제의 시대에 우리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하여 기존의 보건의료 기술분야에 획기적인 도약을 가져와 개인 맞춤형 의료가 구현되고, 질병의 예방, 고령화 사회의 실현, 혁신적인 치료나 새로운 식품의 개발, 환경오염의 극복 등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바이오 산업의 시장 및 연구동향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연구비 뿐만 아니라 기업과 민간의 투자에 힘입어 바이오 분야는 급속도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21세기 IT산업의 발달로 편리하고, 빠르고, 보다 많은 생산성을 올릴 수 있었다면, 생명공학의 발달은 우리가 직면한 지구온난화, 고령화, 환경오염 등을 해소함으로써 우리의 삶을 보다 쾌적하고 풍요롭고 안심할 수 있도록 바꾸어 줄 것이다.

생명공학이 21세기 국가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 할 것이라는 정부 생명공학육성에 대한 의지를 통해 국내 생명공학 시장의 확장전망을 예측 할 수 있다.

정부는 바이오기술의 급변과 바이오산업의 급성장에 대응 및 국가차원의 중점 분야와 산업화 육성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략으로써, 2007년부터 10년 동안 총 14조 2,881억원을 투자하여 2016년까지 생명공학분야 세계 7위의 기술 강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제2차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2007~2016)인 『Bio-Vision 2016』을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하였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국가생명공학 육성체계 혁신', '연구개발 선진화 기반 확충', '바이오 산업의 발전 가속화 및 글로벌화', '법/제도 정비 및 국민 수용성 제고' 등의 4대 전략, 14대 실천과제를 수립하고, 생명과학, 보건의료, 농축산ㆍ식품, 산업공정/환경ㆍ해양, 바이오융합 등 5대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하였다.

정부는 본 계획('12~'16)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충하고, 확충된 재원의 전략적 배분 체계 확립과 운영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생명공학분야의 전략적 투자 강화 및 효율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고 있으며, 미래유망기술 및 글로벌 이슈 대응 원천기술 역량 강화 등 연구개발 일류화 기반 확충, 바이오산업의 발전 가속화 및 글로벌화를 도모하고 있다.

동 계획은 Post-Genome 연구, 생명 현상 총체적 연구(Gene to Life), IT, NT 등 다른 기술 분야와의 융합분야 등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 한편, 풍요로운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하여 연구성과의 산업화 촉진 및 기술이전 조직과 자금 활성화로 기업활동 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2015년 3월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지원부, 보건복지부 및 식품의약품 안저처에서 '바이오 헬스 미래 신(新)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였습니다. 정부는 올해 3,400억원을 집중투자하여 20년까지 바이오의약품 10개를 글로벌 시장에 내놓겠다는 목표를 공표한바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국가연구개발투자 확대 및 효율화, 국가전략기술 개발,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신산업 창출 지원, 일자리 확대 등의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 산업은 그 특성상, 짧은 기간 내 목적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에 의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성공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그 결실은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인구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헬스케어 혁신 등에 따라 바이오산업이 급 성장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치료에서 예방, 관리로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관련 시장성장성이 높은 분야로 바이오시밀러/베터(CAGR 60.4%), 줄기세포 치료(연평균 성장률 24.6%) 등이 도출되었고, 유전자치료, 분자진단 등이 이머징 분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Frost & Sullivan(2014) 등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보고서 분석결과)우리나라는 선도국 대비 줄기세포치료, 유전자치료 등이 기술역량이 높은 분야로 도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