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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신외리 남전리 일대 폐기물 매립 의혹

장관섭 기자 기자 | 2017-04-12 15:01:03

화성시, 신외리 남전리 일대 폐기물 매립 의혹

경기도 화성시 남전리 169번지 일대 약 일만평과 신외리 83-1 일대에 폐기물이 묻혀 있다. 라고 주장을 하고있다.

제보자 김(53)모씨는 남전리 169번지는 골재장에서 나오는 무기성오니 폐기물이 2015년 10월경 부터 2016년 3월까지 묻혔고,신외리 83-1번지 일대는 안산시 G 건설 현장에서 약 100만루베 이상이 반출되어 신외리에 매립 되었는데 중금석이 검출 됐다고 전했다.

경찰관계자는 폐기물이 매립 되었다면 폐기물 관련법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장관섭 기자 기자 (jiu6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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