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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브랜드 첫 전속모델로 배우 '최지우' 발탁

이현석 | 2017-05-13 14:30:41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대표 이필성)는 28년의 브랜드 역사상 첫 전속모델로 배우 '최지우'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대표적인 파인 주얼리 브랜드인 '골든듀'는 배우 '최지우'를 모델로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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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S/S 패션 신제품 촬영컷,
(이하 사진제공 - 골든듀)


골든듀 관계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워너비 아이콘 '최지우'가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뮤즈로 발탁했다. 또 배우 최지우와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폴라리스 목걸이 협찬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어 선택했다”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2017년 S/S 패션 신제품 촬영에서 '최지우'는 골든듀 주얼리의 감각적인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그녀만의 모습으로 여실히 드러내며, 데뷔 23년 차임에도 변함 없는 미모와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지우'의 모습을 담은 골든듀 'Always Brilliant 캠페인' 영상은 5월 12일부터 TV광고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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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이현석 기자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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