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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와 강남을 한번에…신풍역 메트로카운티 조합원 모집

구재석 기자 | 2017-05-18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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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줄여 취미생활과 자기계발을 하거나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삶’을 꿈꾸는 이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이사 계획 지역 선택 이유’ 자료를 보면, 전체 응답자 중 약 30%가 ‘직장과의 거리’를 이사 결정의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 이는 2위인 교통 및 편의(18.9%)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아파트 시세에서도 이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강남과 여의도, 시청 등 서울 주요 중심업무지구 인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016년 8~11%나 올랐다. 다른 지역의 상승률은 2~3%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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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여의도와 강남을 원스톱 생활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신풍역 ‘메트로카운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3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신풍역과 7호선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신안산선 신풍역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는 세 정거장, 강남까지는 2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아파트는 49㎡ 80세대 ▲59A㎡ 312세대 ▲59B㎡ 265세대 ▲84㎡ 188세대 등 최근 부동산 시장 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소형, 중소형 크기다. 지역주택조합으로 3.3㎡당 1,3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대도 장점이다.

신도시급 뉴타운으로 조성되는 신길뉴타운과 딱 붙은 위치로 남다른 미래가치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영등포 신세계백화점과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보라매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다. 또 보라매공원과 신길근린공원, 영등포공원, 도림천이 가까워 자연 속 생활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단지 내에 건강마당, 데크쉼터, 놀이마당, 물소리마을길 등 친환경 시설도 갖춰져 있다.

메트로카운티 관계자는 “여의도와 강남을 아우르는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직장인 수요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조합원 문의가 한창인 만큼,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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