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제70회 칸 영화제 개막식에서 '모니카 벨루치'가 특별히 제작된 '디올 오뜨꾸뛰르 드레스'를 착용했으며, 이어 '다리아 스트로쿠스', '양자산'도 '디올'(Dior)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블랙&블루 네이비 튤 디올 오뜨꾸뛰르 드레스
(이하 사진제공 - Dior)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블랙&블루 네이비 튤 디올 오뜨꾸뛰르 드레스
▲다리아 스트로쿠스(Daria Strokous),
디올 엠브로더리 튤 드레스
▲양자산(Yang Zishan),
엠브로더리 핸드 페인팅 볼 가운 및 디올 오뜨꾸뛰르 드레스
베타뉴스 이현석 기자 (pdfma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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