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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제1호 금연아파트 탄생

김성옥기자 기자 | 2017-05-20 0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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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19일 학익엑슬루타워 아파트에서 ‘제1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이봉락 남구의회 의장, 학익엑슬루타워 입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 707세대가 거주하는 학익엑슬루타워 아파트는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아파트 신청조건을 충족, 올해 3월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학익엑슬루타워 아파트에서는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아파트 전체지역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구는 6월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간접흡연으로 인한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더 나아가 주거공간에서도 자율적으로 금연을 실천해 간접흡연 없는 살기 좋은 아파트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김성옥기자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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