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22일, 삼성중공업에 7500 CBM LNG신조 선박 2척을 발주한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139억9025만 원이며,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한국가스공사와의 LNG 수송계약 이행을 위한 신조선박 발주”라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구재석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경제 많이 본 기사
- 1 갤럭시A35를 구입해야 하는 5가지 이유
- 2 갤럭시S25에 들어가는 삼성 CPU가 퀄컴보다 좋다
- 3 갤럭시Z플립6, '역대급성능' 증거 유출
- 4 갤럭시Z플립6 생산 준비 본격화
- 5 독서 인구 감소에 서점 벗어나 무대 확장하는 출판 IP
- 6 갤럭시북4 울트라가 전작보다 우수한 5가지 이유
- 7 음악 감상·전화 통화는 이제 스마트 안경으로, 화웨이 ‘아이웨어'
- 8 삼성, S25에서 더 향상된 인공지능 제공한다
- 9 “월드옥타에선 꿈은 한계가 없어요...모국은 든든한 지원군” 한인 호주 유통업체 대표 구장군씨[줌人]
- 10 이스라엘 반격에 환율·유가 급등까지…아시아 증시 줄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