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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고려저축은행

전소영 | 2017-08-28 08:00:59

2017년 8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SBI저축은행 2위 OK저축은행 3위 고려저축은행 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3개 저축은행 브랜드에 대해 2017년 7월 26일부터 2017년 8월 27일까지 저축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7,703,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저축은행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지난 7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6,559,536개와 비교해보면 17.44%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저축은행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소셜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커뮤니티 확산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17년 8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순위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현대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NH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BNK저축은행, HK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OSB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순이었다.

1위, SBI저축은행은 참여지수 83,050 미디어지수 71,364 소통지수 345,332 커뮤니티지수 67,557 소셜지수 328,6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95,979 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802,070보다 11.71% 상승했다.

2위, OK저축은행은 참여지수 91,960 미디어지수 61,369 소통지수 462,033 커뮤니티지수 51,831 소셜지수 99,4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66,649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90,707보다 3.04% 하락했다.

3위, 고려저축은행은 참여지수 11,814 미디어지수 13,193 소통지수 409,662 커뮤니티지수 89,427 소셜지수 3,3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7,450로 분석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399,200보다 32.1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7년 8월 저축은행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SBI저축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에 대한 소비자 빅데이터량이 연초부터 급락하는 패턴을 보여주다가 7월부터 증가하는 패턴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비대면 금융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 관계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비대면서비스의 약점을 파고 들고 있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저축은행 평판지수는 2017년 7월 26일부터 2017년 8월 2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8월에 분석한 43개 저축은행 브랜드는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아주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우리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현대저축은행, 드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NH저축은행, IBK저축은행, 세종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BNK저축은행, HK저축은행, 동양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 조은저축은행, 모아저축은행, 대한저축은행, OSB저축은행, 대신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세람저축은행, 공평저축은행, 삼호저축은행, 유니온저축은행, 스타저축은행, 금화저축은행, 한성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 스카이저축은행, 더케이저축은행, 엠에스저축은행, 동원제일저축은행, 오투저축은행 이다.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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