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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시력 보호하는 ‘아이케어’ 모니터로 시장 선도

신근호 기자 | 2017-09-06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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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BenQ)가 시력 보호 기술을 더한 ‘아이케어’ 제품의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벤큐는 2013년 깜빡임을 없애 눈의 피로를 줄이는 ‘플리커 프리’ 및 청색파장을 줄인 ‘로우블루라이트’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이후 시력 보호 기술에 대한 다양한 개발을 진행해 벤큐는 아이케어 모니터로 시장을 이끌었다. 벤큐는 이번 체험 행사에서 ‘우리 건강 눈 건강 지킴이’라는 콘셉트로 아이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존을 꾸몄다.

체험 행사에 참석한 벤큐 글로벌 IT 디스플레이 총괄 이노 황(Enoch Huang) 부사장은 “현대인들은 하루 최소 8~10시간 PC나 스마트폰 등 스크린 앞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벤큐의 아이케어 모니터는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기술의 발전이 삶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벤큐의 철학을 담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 플리커프리 적용 모니터(오른쪽)를 동영상으로 찍어봤다. 플리커 프리 모니터는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비적용 모니터에는 검은띠가 모니터에 생겼다. 

벤큐 ‘플리커프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화면의 깜빡임이 주는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고자 플리커링 현상을 없앤 기능이다. 여기에 청색파장을 줄이는 ‘로우블루라이트’ 기술을 선보였다. 빛 에너지는 파장이 짧을수록 세기가 강해지고 더 깊숙이 침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가시광선 중 청색파장은 가장 짧은 파장을 지녀 더 깊이 침투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 청색광은 차단하면서 원본 색감을 유지시켜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맨 오른쪽)

벤큐의 로우블루라이트 기능은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청색파장을 최대한 억제해 눈의 피로를 억제하며 시력을 보호한다. 여기에 벤큐는 2016년 발전된 ‘로우블루라이트 플러스’ 기능을 선보였다. 해당 기술은 기존 로우블루라이트에 눈 건강을 해치는 청색광 영역은 차단하고 해롭지 않은 영역(445~480mm)은 보존해 시력 보호와 함께 원색의 색상을 유지시켜 노랗게 보이는 로우블루라이트의 색감까지 극복했다.

여기에 벤큐는 모니터의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B.I 테크놀러지 기능을 품었다. 모니터가 주변 밝기 및 영상 콘텐츠의 밝기를 감지해 밝은 환경에서는 노출을 잡아주고 어두운 부분에서는 조도를 올려 모니터의 밝기를 조절한다. B.I 테크놀러지를 통해 영상의 사물이나 인물을 더욱 명확하게 표현해내면서 최적화된 밝기로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효과를 준다.

2017년 3분기 B.I 테크놀러지가 한단계 발전한 ‘B.I+’가 새롭게 선보여졌다. B.I+ 기술은 주변 밝기와 함께 색온도까지 감지해 모니터 화면 밝기와 색온도를 최적화된 환경으로 맞춰주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밝기와 색온도에 따라 눈의 근육이 수축되며 이것이 눈의 피로와 노화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시력 보호 기술이다. 벤큐의 아이케어 기술은 대만의 저명한 안과 전문의 ‘첸 박사(Dr.Chen)’와 함께 개발되었다.

벤큐 소윤석 지사장은 “벤큐는 사용자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에 집중한 결과 아이케어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케어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