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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 새롭게 혁신한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 스피커 출시

신근호 기자 | 2017-09-08 16: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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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칼(Focal)의 국내수입원 오디오갤러리가 새로운 3웨이 플로어스탠딩 라우드스피커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MAESTRO UTOPIA EVO)’를 국내 출시했다.

다목적 리스닝룸을 위한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는 이전 제품과 디자인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 인클로저와 드라이버 등 완전히 새로운 설계를 가미했다. 전체적인 해상력과 투명도가 이전 스피커보다 높게 구현되며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의 왜곡을 줄이기 위해 기존 유토피아 시리즈의 아키텍처를 그대로 유지시켰으며 그랜드 유토피아 EM, 스텔라 유토피아와 같은 바이 앰프를 채택해 취향에 따라 사운드 유형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포칼의 최신 기술인 NIC(Neutral Inductance Circuit)를 통해 안정적인 자기 회로를 구성했으며, TMD(Tuned Mass Damping) 서스펜션의 장착으로 사운드 왜곡을 줄였다. 여기에 유닛 내 모든 케이블은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으며 서브 우퍼 내부의 고밀도 음향 소재, 이중 단자 보드 및 별도의 크로스오버가 이번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에 적용됐다.

스피커 케이블 링의 와이어 게이지는 20% 늘려 사운드가 더욱 분명하고 자연스러워졌으며 베이스 레지스터의 경우 인클로저 내부에 포함된 어쿠스틱 와딩 라이닝을 더욱 두껍게 만들어 더욱 세밀한 저음을 구현한다.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는 바이앰핑을 지원하며 이중 터미널 보드가 장착돼 원하는 사운드 아키텍처에 따라 레지스터를 개인화함으로써 세밀하게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다.

색상은 5가지 개성있는 컬러로 출시된다.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현대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며 인클로저는 전면과 동일한 유광으로 처리했다. 포칼 마에스트로 유토피아 에보의 가격은 6만 5천 달러로 한화로 약 7,324만 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