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하지구, 대전 부동산시장 주도…이안 유성에코시티 공급

전소영 기자 | 2017-09-13 16:15:07

가-가+

대전시 학하지구가 올 1분기 대전지역 땅값 상승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대전 땅값은 전 분기 대비 0.74% 상승했으며, 학하지구인 학하동, 덕명동, 복용동은 2.56% 상승하며 대전 내에서 가장 가파른 땅값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땅값 상승 등에 힘입어 미분양을 모두 털어낸 학하지구는 인근의 도안지구, 노은지구 등 신도시 개발은 물론 세종시 8.2 규제의 풍선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근 지역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되는 ‘이안 유성에코시티’가 학하지구 내에서 조합원 모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735번지에 들어설 예정인 ‘이안 유성에코시티’는 지하 1층~지상 27층, 총 419세대(예정) 규모로,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주목을 끌고 있다.

이안 유성에코시티는 도안지구와 노은지구 사이에 위치해 해당 신도시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10분대에 공유할 수 있는 신주거밸트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또 유성IC, 서대전IC, 호남고속도로가 인접해있어 광역적으로도 우수한 교통입지를 자랑하며, 구암역과 인접해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내 보육시설 및 단지 바로 앞 초등학교(예정)을 비롯해 1km 이내에 덕명중, 고등학교(예정), 한밭대학교 등이 집중돼 있어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이안 유성에코시티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유성구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3.3㎡당 8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에서 유일한 주택초과지역인 대전의 무주택자들을 위한 특별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대전시 유성구 최초 사전 신고를 통해 진행협의 중인 지역주택사업으로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새로운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안 유성에코시티'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전용면적 59, 84㎡ 타입, 총 419세대(예정)로 전 가구가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예정되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오는 9월중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714-8번지에 홍보관이 오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