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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균상, 한국야쿠르트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 모델 됐다

전소영 | 2017-09-14 11:12:19

한국야쿠르트가 ‘주문 후 요리’라는 콘셉트로 한국야쿠르트 측에서 선보인 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윤균상을 발탁했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배우 윤균상은 한국야쿠르트의 간편식 잇츠온의 모델로 활동하며 최근 첫 지면촬영도 마쳤다.

야쿠르트 아줌마가 직접 배달하는 간편식 한국야쿠르트 잇츠온은 국과 탕, 요리, 김치, 반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냉동이나 레토르트 식품이 아닌 냉장식품으로만 유통한다. 요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유통기한도 최소화했고 단품만 구매해도 배송비가 없다.

한국야쿠트트 측은 "삼시세끼를 맛있게 먹는 배우 윤균상을 모델로 내세워 신선하고 맛있는 간편식 잇츠온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잇츠온은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대표 전화 또는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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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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