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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오피스텔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 분양

전소영 | 2017-09-22 11:38:06

부동산 대책 발표로 정부의 규제는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규제의 칼날에서 벗어난 규제 무풍지대 지역의 투자처를 물색하고 있는 추세다.

최근 투자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하는 대표적인 지역은 송도국제신도시이다. 분양하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이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기존 아파트 시세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114 시세표에 따르면, 송도국제도시 3.3㎡(약 1평)당 현재 아파트값이 평균 1332만원으로 저 점을 찍었던 지난 2013년(1218만원) 대비 무려 114만원 올랐다.

부동산 전문가 역시 송도국제신도시는 강력한 부동산대책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성공적인 오피스텔 투자처라 볼 수 있다. 이미 조성된 단지뿐 아니라 새로 들어서는 오피스텔의 인기가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현재 홍보관을 오픈 한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는 오픈 이후 연일 투자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매력적인 투자처로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피스텔로 송도국제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혜단지라 불리며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홍보관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도는 동북아 비즈니스의 허브로써 지역의 가치가 끝없이 오르고 있으며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사업이 잇따르는 도시다. 이런 송도국제도시 개발에 따른 수혜효과를 누릴 것으로 평가 받는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의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이미 공실 우려 없는 투자처로 분양에 훈풍이 불고 있다.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로 근린생활시설 약 193실을 비롯해 오피스 약 1334실, 오피스텔 387실로 구성된다.

인근에는 송도IBS타워,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핵심시설이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 5공장 확장설립 예정, 인천신항, 동북아무역센터, 골든하버 아암물류단지 등의 단지 조성으로 고용창출 증대로 인해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배후수요는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의 투자 메리트로 작용된다. 또한 송도 내 주변 단지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유리한 알짜배기 입지를 선점함으로써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현재 송도국제도시 자체가 11만 7천여 인구와 33%에 달하는 인구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인구유입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지역의 평가로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 오피스텔의 가치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또 오는 2019년에는 지역의 거점 의료타운으로서 역할이 기대되는 4개의 전문병원과 1개의 종합병원 등이 모인 전문병원 복합단지가 단지 주변에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한 경영환경과 완벽한 정주여건을 갖춘 입지의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는 송도국제도시 섹션오피스로서 자유롭게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사업체의 특성에 따라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이 갖췄다.

이에 투자자와 수요자가 동시에 몰리고 있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인천 송도는 현재 정부주도로 조성된 경제자유구역 국제도시로 총 3단계로 계획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고 2014년 이미 2단계를 완료한 상태이다. 2020년 완료 예정된 3단계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교통망 확충은 물론 바이오산업단지 개발, 대형 복합쇼핑몰 입점 등 대규모 중심 생활권이 예정된 지역이다. 

교통망은 제3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주요도로가 단지와 근접한 곳에 있어 투자 메리트로 작용한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송도-계양) 접근도 5분내로 가능한 교통망이 구축돼 있다.

오는 2021년 개통이 예정된 인천발 KTX와 2023년 예정인 송도-청량리 광역급행열차(GTX) 개통 등이 마무리되면 되면 서울과 수도권 등 인근 지역의 진출입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특히 센트럴파크역 역세권에 위치한 만큼 광역교통망 외 대중교통의 활용이 수월해 진다. 이미 인천대교를 통하면 인천공항까지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다. 

한편, 다인 로얄팰리스 테라스 송도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8-1번지에 마련돼 있다.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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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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