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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더스트, 신규 용병 '미카엘라' 5성 지원병 적용

김태만 | 2017-09-26 16:40:45

네오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겜프스(대표 이준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에서 추석 연휴를 맞아 신규 용병 캐릭터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캐릭터는 5성 지원형 용병 ‘미카엘라’와 5성 방어형 용병 ‘글로리아’로 매력적인 외형과 스킬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미카엘라’는 아군의 생명력을 대가로 아군에게 강력한 지원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리아’는 적 스킬 공격을 차단해 주변 아군이 공격을 받지 않도록 방어해 주는 특이 스킬을 가지고 있다.  두 용병 모두 전략적 활용도가 높아 이용자들의 새로운 전략 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용병, ‘미카엘라’, ‘글로리아’와 4성 공격형 ‘카밀라’, 4성 공격형 ‘브리사’, 4성 방어형 ‘마르티나’ 등 총 5종의 인기 용병 확률업 이벤트가 10월 26일까지 오픈된다.
 

이와 함께 추석 연휴를 맞아 접속만 해도 게임 다이아 100개, 4성 스킬북 조각, 용병 소환권을 매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9월 29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10월 19일까지  ‘칙칙폭폭 브라더 귀성열차’ 이벤트와 10월 26일까지 ‘친구야 같이 브라더하자!’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 외에도 매일 재화를 일정 수 이상 사용하면 환급해주는 이벤트와 슬라임 & 골드 이벤트, 던전 상시 오픈, 각성 던전 개방과 룬 강화 비용 할인 등도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베타뉴스 김태만 기자 (ktman21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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