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결혼예물전문샵 에스엠듀·새미쥬얼리, 결혼예물 직거래명품전 개최

김순덕 | 2017-09-29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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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가 되면서 결혼시즌을 맞아 가을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혼 부부들의 결혼준비로 한창이다. 가을 결혼 시즌을 맞아 다양한 웨딩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보석의 메카 종로에 위치하고 있는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결혼예물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에스엠듀는 한국 산업 디자인 진흥원의 산업 디자인 전문 회사로 인증 받았다.

또한 소속 디자이너와 사원 모두 국제다이아몬드 감정원의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다. 새미쥬얼리에서는 디자인 연구소를 통한 디자인 개발과 디자인 특허가 있는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자이너와 다이어감정사 쥬얼리 코디네이터들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는 다음달 30일 까지 매주 수요일, 결혼예물 직거래 명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미쥬얼리

종로예물 전문샵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에서는 다음달 30일 까지 매주 수요일, 결혼예물 직거래 명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결혼예물 직거래 명품전에서는 플래티넘(백금)다이아반지, 플래티넘(백금) 커플링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요즘 트렌트에 맞춰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예비신혼부부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백금제품은 다루기 어렵지만 그만큼 오래 착용할 수 있어 '영원한 사랑의 징표'에도 부합하며 결혼예물로도 백금제품을 보석세트에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결혼예물 직거래 박람회 명품전에서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선착순 10인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1캐럿이상 다이아몬드를 박람회에 방문한 10인에게만 원가판매를 하고 있다.

결혼예물 전문샵 에스엠듀와 새미쥬얼리에서는 종로예물, 1캐럿다이아반지, 결혼반지, 프로포즈반지 등의 명품디자인의 제품을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