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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보이 온수매트, CJ 오쇼핑 세일 첫 방송 쾌거

전소영 | 2017-10-11 11:22:28

건강수면과학을 연구하는 프리미엄 수면 가전 브랜드 ‘㈜스팀보이(대표이사 윤정수)’가 작년보다 빠른 시기의 세일 방송으로 다시 한 번 인기를 실감하게 됐다.

지난 1일, 2017년형 프리미엄 '올폼(All Foam) 온수매트'의 다니엘 헤니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겨울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기 시작한 스팀보이는 이번 첫 홈쇼핑 세일 방송의 쾌거를 시작으로 CJ 오쇼핑, GS 홈쇼핑, 롯데 홈쇼핑뿐만 아니라 14일(토) 현대 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소비자 접점에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출시된 2017년형 프리미엄 ‘스팀보이 올폼(All Foam) 온수매트’는 업계 유일 클린필터로 보일러 청소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 장시간 사용에도 호스의 배김이 없고 뛰어난 쿠션력과 따뜻한 온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7중 구조로 특수 설계된 온수매트는 쿠션감과 복원력이 뛰어나 매트리스 같은 포근함과 온열이 쉽게 날라가지 않는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팀보이만의 안전 설계 기술도 접목됐다. ‘10중 안전센서’(온도센서/오동작 방지/안전 휴즈/Lock 장치/수위 센서/화재 방지/동작 타이머/바이 메탈/동파 방지/자세안전스위치)를 적용했고 매트와 보일러 모두 전자파 저감 설계 기술(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전자기장 환경인증 EMF)을 인증 받았다.

아울러 가족을 위한 좌우분리 난방 수면 설계 기능은 최소전력(250W)으로 열 많은 남편과 추위를 많이 타는 부인 등이 한 침대에서 같이 자도 각각 체질별 수면 온도 환경 설계가 가능하다.

스팀보이 마케팅팀 관계자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온수매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스팀보이’가 CJ 오쇼핑에서 시작한 첫 세일 방송으로 큰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스팀보이는 온수매트 업계 최다 매출을 갱신하며 리딩 기업으로써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 스팀보이 온수매트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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