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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류화영 이제야 빛 발한 육감美? 과감한 엉밑살 노출 눈길

한정수 | 2017-10-12 09:30:37

류화영이 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류화영은 ‘매드독’에서 그간 찬사 받았던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류화영은 신인 시절부터 남다른 몸매로 섹시 화보의 주인공으로 종종 화제가 된 바 있다. 류화영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숏 팬츠를 입고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를 한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을 자극한 바 있다. 강렬한 시선과 함께 흘러내린 가디건과 드러난 어깨는 섹시미를 더했다. 재킷 안에 상의를 노출한 화보컷 역시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육감적 몸매로 눈길을 끈다.

SNS를 통해서도 종종 섹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올리는 류화영은 환상적인 복근과 쭉 뻗은 몸매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 바. 이를 의식한 듯 류화영은 tvN ‘택시’ 출연 당시 언니 류효영으로 오해 받는 일이 종종 있다면서 “가끔 있다. 그래서 찜질방 같은 곳에서 일부러 S라인으로 꺾어서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류화영은 '매드독' 출연으로 실검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 (사진=에스콰이어, 류화영 SNS)

베타뉴스 한정수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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