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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년인재 응원하는 ‘해피 커뮤니티 아워’ 전개

김창권 | 2017-10-16 14:00:55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지난 2014년 10월에 문을 연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이 오픈 3주년을 맞이해 고객과 함께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커뮤니티 스토어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로, 전세계 2만 5000개 스타벅스 매장 중 태국과 우리나라의 2개 매장이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17일 오후 3시~5시 사이에는 모든 스타벅스 매장이 커뮤니티 스토어가 된다. 즉, 이 시간 동안에는 커뮤니티 스토어 대학로점에서뿐만 아니라 전국 108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당 300원이 적립되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주년을 기념해 출시 된 스타벅스 샴페인 카드를 17일부터 23일까지 최초 충전 후 계정에 등록한 고객에게는 커뮤니티 스토어 기념일을 축하하며 커피와 함께 축배를 들자는 의미를 담아 스타벅스 콜드 브루 e-쿠폰을 발행한다. (콜드 브루 e-쿠폰은 11월 6일에 계정당 1장이 발행된다.)

스타벅스는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4년간 매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이들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유스 리더십 캠프, 명사 초청 세미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비롯해 개인의 진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개인목표 지원 프로그램, 도서 지원 등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8명의 청년인재가 선발되었으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스타벅스 지원센터(본사) 인턴십, 스타벅스 글로벌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들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동참했으며, 3년째 지속하고 있는 지역아동 정서문화 지원 멘토링 활동, 청소년 대안학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 총 2600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리더십 경험을 쌓고 있다.

이석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청년의 가능성을 믿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속에서 해가 거듭될수록 성장하는 청년인재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년인재들이 자신의 길을 찾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베타뉴스 김창권 기자 (fiance26@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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