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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창립 65주년 기념 전계열사 '나눔경영' 활발

김세헌 기자 | 2017-10-18 0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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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은 지난 9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이달 동안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 째 진행되는 한화그룹 창립기념 릴레이 봉사활동은 31개 계열사, 77개 사업장 약 300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달 말까지 취약계층지원, 농촌일손돕기, 환경정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지원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한다.

한화그룹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고객과 협력업체, 지역사회를 상생 파트너로 인식하고, ‘함께 멀리’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환경, 에너지, 안전, 인권 등 모든 분야에서 상호 소통하고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과 노력을 공유한다.

먼저 지난 17일엔 ㈜한화/방산 여수사업장에서는 '한화와 함께하는 은빛 청춘의 날' 행사를 동여수 노인복지관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400여명의 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고 노래자랑과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이 드실 떡, 과일 등 간식과 무료급식도 지원했다.

같은 날 한화디펜스는 밀양시 가인리의 과수원을 방문해 과실들이 골고루 익을 수 있도록 바닥에 반사필름을 설치하는 활동을 펼쳤다.

한화 호텔&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도 사업장별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서울 중구 장교동 그룹 본사에서 ㈜한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한화빌딩 입주계열사 임직원들이 연합 헌혈활동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한화종합화학, 한화생명, 한화갤러리아 등 계열사들도 전국 사업장에서 각사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간다.

국가유공자 초청행사, 환경정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농촌봉사 등을 지원하며 29일 릴레이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화사회봉사단 김상일 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