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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용가리치킨' 앞세워 필리핀 시장 본격 진출

정영선 기자 | 2018-08-13 11:47:29

▲용가리치킨 ©하림

[베타뉴스=정영선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용가리치킨'을 비롯한 가공 완제품을 필리핀시장에 수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출되는 제품은 '용가리치킨', '치킨너겟', '치즈스틱' 등이다. 

특히 '용가리치킨'은 한국에서 판매되던 용가리 캐릭터가 그려진 패키지 그대로 필리핀 현지에서 판매된다.

이번 수출로 동남아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하림은 자평했다.

하림은 1995년에 처음 일본에 삼계탕을 수출한 이후 미국과 중국, 대만, 호주,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 시장을 넓혀왔다.

박준호 하림 육가공 마케팅 본부장은 “필리핀은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즉석식품과 수입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며 “필리핀 내 젊은 세대를 겨냥해 적극적이고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영선 기자 (ysu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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