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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 울산점, 13일 오픈

정영선 기자 | 2018-08-13 14:53:41

- 본사가 대형전시장 열고 제휴점이 입점해 영업
- 제휴점도 토탈 홈 리모델링 패키지 제안 가능

▲ 한샘리하우스 상생스토어 울산점 ©한샘 

[베타뉴스=정영선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지역 중소리모델링 제휴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공동 전시매장인 ‘한샘리하우스 상생 전시장 울산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상생전시장은 본사에서 상권분석, 매장전시, 마케팅 전략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대형 전시장을 열고 다수의 중소 제휴점이 입점해 공동으로 영업하는 매장이다. 

최근 인테리어 매장이 대형화돼 자본과 인력이 제한적인 제휴점주가 직접 대형 매장을 운영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이런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샘은 지난 7월부터 기존에 운영하던 제휴점 공동 전시매장인 ‘한샘리하우스 전시장’을 ‘한샘리하우스 상생전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제휴점 상생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입점 제휴점 수를 기존 10여개에서 20~30여개로 늘렸고 입점 수수료는 절반으로 낮췄다.

본사에선 집객 증대를 위해 리모델링 트렌드 강의를 여는 등 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샘은 울산점을 포함해 양재점, 부천점, 해운대점 등 전국에 총10개의 상생전시장을 운영하고 있고 240여개의 제휴점이 입점해 있다.

상생전시장 울산점은 지상 3층에 총 300평(990㎡)규모로 총 18개의 중소 제휴점이 입점한다. 제휴점주는 기존에 운영하던 매장뿐만 아니라 상생전시장에서도 고객에게 부엌가구, 욕실, 창호, 바닥재, 도어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제휴점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상생전시장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며 “상생전시장은 제휴점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시장 전체 규모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정영선 기자 (ysun@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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