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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이후...아이폰 명칭 어떻게 전개될까

박은주 기자 | 2018-09-16 12:20:13

애플이 신형 아이폰 시리즈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맥스 아이폰XR을 발표한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벌써부터 차기 아이폰 명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 경제 매체 블룸버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아이폰 명칭을 결정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실제 이번 아이폰 명칭에 대해 아이폰XS플러스, 아이폰9 등이 될 것이란 예측이 쏟아졌고 결국 애플은 아이폰X의 후속기의 개념으로 'S'가 붙은 'XS'를 선택했다.

지금까지 애플이 내놓은 아이폰 명칭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아이폰 2007년
2.아이폰3G 2008년
3.아이폰3GS 2009년
4.아이폰4 2010년
5.아이폰4S 2011년
6.아이폰5 2012년
7.아이폰5C, 아이폰5S 2013년
8.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2014년
9.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2015년
10.아이폰SE 2016년
11.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2016년
12.아이폰8, 아이폰8플러스, 아이폰X 2017년
13.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맥스 2018

그렇다면 차기 아이폰의 명칭은 어떻게 전개될까. 미 IT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15일(이하 현지시간) 이에 대해 다양한 예측을 내놨다.

가장 먼저 예측한 차기 아이폰 명칭은 '아이폰ELEVEN(일레븐)'이다. 이는 가장 논리적으로 보이지만 34이나 57로 명명된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기업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보면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다음은 '애플폰'이다. 더버지는 애플워치와 같은 맥락으로 간단하고 쉬운 선택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의견은 '아이폰XX'. 애플이 아이폰 명칭에서 '2'와 '9'를 생략했으므로 고려 대상일 수 있다는 게 더버지의 주장이다. 'XX'은 20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보급형에 붙였던 c를 재활용한 '아이폰XC'나 X 이후의 알파벳인 y 또는 z를 붙인 '아이폰Y', '아이폰Z' 등이 거론됐다.

베타뉴스 박은주 기자 (top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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