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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V40 씽큐'예약판매 시작…출고가 104만9400원

이동희 기자 | 2018-10-14 10:34:49

-17일부터 23일까지 이통 3사 예약판매 실시
-예약 고객 대상, 1년 안에 전면 디스플레이·후면 커버 각 1회 무상 교체

LG전자(066570)가 오는 17일부터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40 씽큐(ThinQ)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출고가는 104만 9,400원으로, 이동통신 3사 전 매장에서 예약 가능하다.

23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하는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LG전자는 LG V40 ThinQ 예약 고객에게 구입 후 1년 동안 전면 디스플레이와 후면 커버 각각 1회 무상 교체 혜택을 제공한다. 후면 커버의 경우 파손되지 않아도 구매 후 1년 안에 색상을 1회 교체할 수 있는 셈이다.

아울러 LG전자는 예약 고객을 포함, 모든 구매 고객에게 2년 후 중고 보상 가격을 약속하는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LG V40 ThinQ 구매 후 18개월 혹은 24개월 이후에 기기를 반납하고 최신 프리미엄 LG 스마트폰을 재구매하면 LG V40 ThinQ 구매 가격의 최대 40%까지 보상받는다. 최대 약 42만 원을 보상받는 셈이다. 이동 통신사 프로그램에 따라 18개월 혹은 24개월 선택이 가능하다.

LG V40 ThinQ

LG전자는 파손 정도와 관계없이 전원만 들어오면 중고 가격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이번에는 LG V20(18만 원)도 새롭게 포함됐다.

이 밖에 LG전자는 ▷색상 별 유광과 무광 정품 케이스 2종 ▷화면 보호 필름 ▷넥슨 모바일 게임 4종(AxE, 스페셜 솔져, 메이플 스토리 M, 파워레인저 올스타즈)등 4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한편, LG V40 ThinQ는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으로 후면에 표준(1,200만), 초광각(1,600만), 망원(1,200만) 등 3개의 카메라를, 전면에는 800만 화소 표준 렌즈와 500만 화소 광각 렌즈 2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사진 구도 때문에 사용자가 이리저리 움직일 필요 없이 다양한 화각과 줌을 이용해 인물과 배경에 맞는 사진들을 한 번에 찍을 수 있다. 또 LG V40 ThinQ는 서로 다른 렌즈가 인물과 배경을 정확하게 구분해내기 때문에 배경을 흐리게 하거나 색상을 지정해 인물만 강조하는 아웃포커스 기능이 가능하다.

LG V40 ThinQ

또한 제품 후면 강화유리의 표면을 나노미터 단위로 미세하게 깎아 실크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살렸고 무광 컬러를 채택했다.

베타뉴스 이동희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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