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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농촌지역 ‘재능나눔’ 공로 인정 받아

이승주 기자 | 2018-12-07 17:42:50

▲7일(금) 서울 서초구 소재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2018 제3회 대한민국 농촌 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교육과 문화증진 활동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신한은행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농촌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농촌지역에 재능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를 시상한다.

신한은행은 금융교육의 기회가 흔치 않은 농어촌 도서벽지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관 확립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농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행사’를 벌여 올해로 30년째를 맞이한다.

신한은행은 문화 소외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신한은행이 함께할 것”이라며 “농촌과 도서벽지라는 거주지역의 제한으로 금융·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외 받지 않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이승주 기자 (seungtori@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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