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지른 안모씨(43)는 임금체불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안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직업 경력, 정신 병력 등을 조사 중이다.
베타뉴스 박종운 기자 (jsj36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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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지른 안모씨(43)는 임금체불에 불만을 품고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안씨를 체포해 범행 동기, 직업 경력, 정신 병력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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