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회화 전문 교육업체 차이나탄이 애플코리아와의 콜라보로 2017 아이패드 대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아이패드프로10.5, 아이패드프로12.9 등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기기가 출시되면서 중국어공부와 IT기기를 구매하려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아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7 아이패드 대전에서는 아이패드프로10.5, 아이패드프로12.9, 뉴아이패드9.7이 그 대상이며, 기기 종류별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8만원까지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매자 대상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아이패드 결합패키지를 구매하는 회원들에게는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와, CGV영화예매권, 백화점상품권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외에 직장인 어학지원금을 위한 별도 서류를 발급하고 있어 중국어공부와 IT기기가 필요한 직장인들에게 인기 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이나탄은 이나탄은 중국 15개 도시에서 48개월간 촬영한 생생하고 리얼한 강의로 입열기 학습법을 강조하고 있다. 한 강의당 평균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상 강의 외에 녹음하기를 통한 음성 분석 기능, 빈칸 채우기 기능 등 다양한 학습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중국어 학습에 큰 효과를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시스템 모듈을 제공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중국어 학습이 가능하며, 실제로 많은 회원들이 기기 패키지를 통해 중국어 실력까지 쟁취함으로써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2017 아이패드 특별대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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