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컴이 게인워드의 스타 라인업 그래픽카드 신제품 ‘게인워드(GAINWARD) 지포스 RTX 2070 지스타(GSTAR) D6 8GB’를 출시했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2070 지스타 D6 8GB는 2개의 90mm 냉각팬과 지스타만의 독특한 디자인 및 화이트(White) LED를 적용했다.

게인워드 지포스 RTX 2070 지스타 D6 8GB는 엔비디아가 발표한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처인 ‘튜링(Turing)’ 아키텍처 기반 GPU는 2,304개의 쿠다(CUDA) 코어 프로세서와 1,620MHz 부스터 클럭, GDDR6 기반의 비디오 메모리, 6+2 페이즈의 전원부로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특히 3D 화면을 구성함에 있어 빛이 사물을 비출 때 발생하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보다 능동적으로 추적하여 이를 계산, 극도의 사실적인 3D 게임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지포스 RTX 플랫폼으로 기존의 쿠다 코어와 별도로 이를 위한 RT코어와 AI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텐서코어의 멀티 코어 설계가 적용됐다.

디앤디컴에서 출시한 게인워드 그래픽카드를 구매한 사용자는 디앤디컴의 고객서비스센터(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를 통해 무상3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인 ‘디앤디케어(DND Cares)’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베타뉴스 박선중 기자 (dc3000k@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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