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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인천 누적 1364명

김성옥 기자 | 2020-11-28 12:24:38

남동구청 전경(제공=남동구)

[인천 베타뉴스=김성옥 기자]인천 남동구는 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재 인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64명이다.

227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 23일 기침과 미열 증상이 나타나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8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28번째 확진자 B씨는 A씨의 동거가족으로 25일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 2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229번째 확진자 C씨는 25일 몸살 증세가 나타나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8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영경로는 조사 중이다.

230번째 확진자 D씨는 남동구 198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격리중 발열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27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28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D씨를 광주생활치료센터로 이송․조치하고, 나머지는 병상 배정을 요청중이다.

구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jiu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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