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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와 갤럭시탭S8 가격 유출

김성욱 기자 | 2022-01-15 15:22:21

<갤럭시S22 예상 렌더링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최신 기기가 출시될때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은 가격인데,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태블릿 가격이 유출돼 관심이 집중된다.

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지금까지 유출된 삼성 갤럭시S22 시리즈와 갤럭시탭S8 시리즈의 가격을 정리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매체가 예상하는 갤럭시S22 시리즈의 가격은 아래와 같은데, 세 모델 모두 기존보다 올라간 가격이 눈에 띈다.

갤럭시S22 - 899달러 (약 107만원)
갤럭시S22 플러스 - 1099달러 (약 131만원)
갤럭시S22 울트라 - 1299달러 (약 155만원)

S22와 플러스는 전작인 갤럭시S21 및 플러스보다 100달러(약 12만원) 정도 더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는데, 8GB 램과 128GB 저장공간을 기본 지원하고 성능에서 크게 발전이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때 소비자들의 불만도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22 울트라 모델의 경우도 전작대비 가격이 올라가지만 갤럭시노트의 뒤를 잇는 획기적인 기능 및 디자인 변화, 초고속 응답속도의 S펜을 기본 내장한다는 점에서 따져보면 어느정도 소비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시장성은 어떨까?

만약 6.1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S22가 899달러에 출시된다면 6.1인치 애플 아이폰13보다 100달러가 더 비싸게 돼 가격 포지션이 애매해질 전망이다.

S22 플러스와 S22 울트라도 위 가격대로 출시되면 아이폰13 프로와 13 프로 맥스보다 비싸게 되기 때문에 애플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갤럭시탭S8 시리즈의 예상 가격은 어떨까?

갤럭시탭S8 - 800달러 (약 95만원)
갤럭시탭S8 플러스 - 900~ 1000달러 (약 107~119만원)
갤럭시탭S8 울트라 - 1100달러 (약 131만원)

갤럭시탭S8 시리즈의 가격도 전작보다 올라 부담이 높은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는 갤럭시S22 시리즈와 동일한 최고급 퀄컴 스냅드래곤8 1세대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뛰어난 디스플레이 퀄리티에 고해상도 120Hz 화면 주사율, 대용량 배터리, 고급스러운 재질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실시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갤럭시탭S8의 가격 인상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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