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랍 속 3.5인치 HDD를 외장하드로, 아이피타임 HDD3135plus

신근호 기자 | 2022-08-05 08:38:02

유무선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외장형 3.5인치 하드케이스 ‘아이피타임(ipTIME) HDD3135plus’를 출시했다. 저장장치를 SSD로 교체해 안 쓰는 3.5인치 하드디스크가 있다면 이번 아이피타임 하드케이스를 사용해 외장하드로 활용할 수 있다.

▲ 아이피타임 HDD3135plus USB 3.0

아이피타임 HDD3135plus는 3.5인치 크기의 하드디스크(HDD)를 장착할 수 있다. 삼성, 씨게이트, 웨스턴디지털(WD) 등 브랜드에 상관없이 3.5인치 SATA 방식 하드디스크라면 모두 장착 가능하다(삼성 ST1000LM24 제외).

▲ 원터치 오픈 방식으로 간단히 트레이를 열 수 있다

원터치 오픈 방식을 사용하여 간단히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다. 측면의 버튼을 눌러 트레이를 열 수 있고 하드디스크는 밀어서 케이스와 결합하며 흔들리지 않게 나사로 고정시키면 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화이트는 전통의 아이피타임의 컬러로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고, 블랙은 무난하다. 바닥면에는 4개의 고무패드가 있어 안정감을 더하고 하드디스크의 진동을 줄여준다.

제품 구성품에는 전원 어댑터와 USB 케이블, 하드디스크를 고정하는 나사, 사용 설명서가 포함된다.

속도는 SATA3와 USB 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USB3.0은 최대 5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해 기존 USB 2.0의 480Mbps 보다 약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덕분에 쾌적한 속도의 외장하드로 쓸 수 있다.

전면에는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파란 LED가 있다. 전원을 켜면 LED가 떠 하드디스크가 제대로 장착이 됐는지 사용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하드디스크의 사용을 체크하여 10분간 사용이 없으면 슬립 모드로 자동 진입하여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는 ‘HPS’ 기술이 적용됐다.

▲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18TB NAS HDD를 장착했다

인터페이스는 USB로 일반적으로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플레이스테이션4, TV, 프로젝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 직접 연결해 영화 등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하기에 좋다. PC는 윈도우 는 물론 맥 OS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별한 설정 없이도 인식 되기에 사용하기도 쉽다.

아이피타임 HDD3135plus는 이에프엠네트웍스가 무려 2년의 무상보증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면 아이피타임만의 오픈 고객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아이피타임 HDD3135plus는 현재 오픈마켓 최저가 기준 2만 원대에 판매 중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ICT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