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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 섹터 EPS 레벨, 15주 연속 하향

이직 기자 | 2022-09-29 15: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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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KOREA 12개월 예상 EPS 성장률이 전주 대비 0.6%p 하락한 -0.7%를 기록한 가운데 PER는
9.0배로 집계됐다.

한화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3분기 기준, 1개월 영업이익 예상치가 3개월 예상치 보다 높은 종목 상위에 현대미포
조선, 파크시스템스, 파라다이스, 인선이엔티, 골프존, 넥스틴이 진입했다.

이어서 낮은 종목 상위에는 진에어, 카카오게임즈, 동국제강, 컴투스, 고영, LX인터내셔널, 대주전자재료가 진입했다.

3분기 예상 영업이익 상단을 돌파한 종목은 총 9개 종목으로 현대미포조선, 포스코케미칼, LIG넥스원, 현대일렉트릭 등이다.

하단 돌파는 LG디스플레이, 효성첨단소재, 현대제철,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2023년 연간 예상 영업이익 상단 돌파 종목은 대우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 넥스틴, 롯데칠성으로 집계됐다. 하단 돌파(11개)는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최대 실적에 최고 주가가 기대되는 종목에는 롯데칠성, LS ELECTRIC, 대원제약이 진입했다.

진짜 모멘텀 보유 종목에는 더블유게임즈, F&F, DL이앤씨, 유한양행, BGF리테일이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짜 모멘텀 부재 종목에 카카오가 이번주 2023년 뉴페이스 종목에 국순당이 각각 집계됐다.

한편, 신흥국 대형주 중 EPS 변화율 상위에 LG에너지솔루션(+1.4%), 현대차(+1.0%), 삼성
SDI(+0.4%)가 위치했다. 하위 종목에 SK하이닉스(-15.9%), 삼성전자(-8.0%), NAVER(-0.8%)가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 상위에 메타, 넷플릭스, 세일즈포스, 애플이 신규 진입했다.

주요국 중 EPS 변화율이 가장 부진했던 국가는 한국으로 나타났다. 특히 IT 섹터는 1.7% 하향되며 15주 연속 하락(-21.4%)했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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