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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 트럭 생산 초읽기 돌입…주조 금형 텍사스 공장 도착

우예진 기자 | 2023-01-23 09:24:50

▲테슬라 사이버트럭 ©테슬라

테슬라 사이버 트럭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1월 초 텍사스 공장에 9,000톤급 기가 프레스 조립이 진행된데 이어 최근 주조 금형이 납품되었다고 테슬라라티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와처(@gregertruck)는 테슬라라티에 대해서 "사이버 트럭용 주조 금형이 텍사스 공장에 도착했다"고 알렸다. 이번 주조 금형은 1월 16일 미국에 도착해 1월 20일 텍사스 공장으로 배송 완료되었다.

이번 배송된 주조 금형은 사이버 트럭의 후면 차체 밑부분 제조에 사용된다. 주조 금형은 기가 프레스에 탑재되고 용융된 금속을 주입해 사이버 트럭 부품을 형성한다. 흥미롭게도 미국에 도착한 금형 중 일부의 무게는 117톤이나 된다.

최근 사이버 트럭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비공식적으로 사이버 트럭 주문량은 150만 대를 훨씬 넘어서 전기차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있는 차종으로 발돋움했다. 따라서 사이버 트럭 생산과 관련된 텍사스 공장의 세부 진행사항이 실시간 중계 중이다. 최근 몇 주 간 텍사스 공장의 드론 비행은 사이버 트럭의 기가 프레스가 빠른 속도로 조립 중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다.

사이버 트럭 생산은 상당 시간 지연됐지만 테슬라는 전기 픽업 트럭의 초기 생산 카운트다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은 최근 사이버 트럭의 디자인이 완성되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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