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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갤럭시S23, 삼성 '급 나누기' 줄였다?

김성욱 기자 | 2023-01-25 14:44:28

<갤럭시S23 시리즈 유출 렌더링 이미지 / 출처: 샘모바일>

1주일 뒤 공개될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삼성이 급나누기를 줄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전문 소식통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월 24일, 삼성이 갤럭시S23 일반버전의 밝기를 크게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은 기본적으로 갤럭시S 모델을 출시함에 있어 기본 버전인 갤럭시S 에는 가장 낮은 성능을, 그리고 플러스에는 조금 더 높은 성능을, 그리고 최종 모델인 울트라에는 가장 많은 기능을 내장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전작인 갤럭시S22의 경우도 S22는 성능이 가장 낮았으며, 플러스는 그보다 더 많은 성능을, 그리고 울트라 모델에는 가장 많은 최고의 성능을 내장해 급나누기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번에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는 작년과 달리 S23, S23 플러스, S23 울트라 모델간에 성능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유출전문가 롤랜드 콴트에 따르면 갤럭시S23 모델에는 최대밝기가 1,750니트인 OLED 화면이 내장되는데, 이는 S23 플러스 및 S23 울트라 모델과 비슷한 성능이다.

참고로 S23 플러스와 S23 울트라가 전작과 동일한 1,750니트 화면밝기를 적용해 업그레이드가 없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일반 모델인 S23이 플러스 및 울트라와 동일한 수준까지 업그레이드 된 점은 신제품만의 차별화로 보여진다.

S23 일반모델이 화면밝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하면서 플러스 모델과의 차이점은 디스플레이 크기,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및 UWB 지원으로 압축됐다.

S23 일반 및 플러스 모델은 모두 디자인, 화면 해상도, 화면 밝기, CPU, 램, 무선 충전속도 및 카메라 성능에서 동일한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S23 및 플러스는 카메라 렌즈 및 해상도 업그레이드는 없지만 향상된 칩셋 및 새로운 ISP 를 통해 더 나은 이미지 처리 능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 모두 4K 60fps HDR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새 1200만화소 셀피카메라를 내장한다는 전망이다.

또한 갤럭시S23, S23 플러스 및 S23 울트라는 일반 스냅드래곤8 2세대 CPU보다 클럭이 더 높은 스냅드래곤8 2세대 오버클럭 버전을 사용해 차별화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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