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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6 추가정보 유출, 베젤링 쓰는 클래식 버전 돌아오나

김성욱 기자 | 2023-03-14 15:59:46

<출처: 샘모바일>

올 하반기에 출시될 갤럭시워치6에 기존 인기 버전이 돌아온다는 소문이 제기돼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삼성전문 소식통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3월 13일, 갤럭시워치6에는 기존 워치4에 사용됐던 클래식 버전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과거 삼성은 갤럭시워치4 시리즈에서 40mm 및 44mm 크기를 가진 표준 모델과 42mm 및 46mm 크기를 특징으로 하는 클래식 모델을 출시한 바 있다.

클래식 모델은 일반 모델보다 크기가 약간 더 크며 회전 베젤링 시스템을 특징으로 해 삼성 갤럭시워치 시리즈만의 독창성을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삼성은 후속작인 갤럭시워치5에서 크기를 40mm, 44mm로 통일하고, 45mm 크기의 프로 버전으로 라인업을 정리하며 베젤링 시스템을 갖춘 클래식 모델을 완전히 없애버려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번에 알려진 내용은 갤럭시워치6의 크기가 일반 버전은 40mm와 44mm 버전으로, 워치6 클래식은 42mm와 46mm 등 2가지 크기로 나온다는 소문이다.

클래식 버전은 일반 버전보다 크기가 좀 더 커지지만 배터리 용량은 변경이 없을 전망인데, 위 내용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갤럭시워치6 40mm: SM-R930/SM-R935(300mAh)
-갤럭시워치6 44mm: SM-R940/SM-R945(425mAh)
-갤럭시워치6 클래식 42mm: SM-R950/SM-R955(300mAh)
-갤럭시워치6 클래식 46mm: SM-R960/SM-R965(배터리 용량 불명)

이것 외에도 삼성에서 제품 개발에 사용하는 코드명에도 워치6 클래식 버전이 부활한다는 예상이 가능하다.

전작인 갤럭시워치4의 코드네임은 프레시(Fresh)였으며, 워치4 클래식의 코드네임은 와이즈(Wise)였는데, 공교롭게도 갤럭시워치6의 코드네임 또한 프레시6(Fresh6)와 와이즈6(Wise6)인 것으로 알려져 삼성이 갤럭시워치6 시리즈에서 기존 클래식 버전을 다시 도입한다는 소문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위 내용이 삼성이 갤럭시워치6 시리즈에서 일반모델과 클래식 모델만 내놓고 프로모델을 없앤다는 뜻은 아니고, 클래식 모델에 프로의 모델명을 붙일수도 있는 만큼 자세한 내용은 좀 더 기다려봐야 확인 가능할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갤럭시워치6는 올해 하반기 갤럭시Z플립5, 갤럭시Z폴드5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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