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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5, 바뀌면 대박날 기능 2가지

김성욱 기자 | 2023-03-15 15:49:52

<출처: 샘모바일>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Z폴드를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하지만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폴더블 제품은 화면크기나 성능이 떨어지는 갤럭시Z플립 모델이다.

삼성전문 소식통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3월 14일, 올 하반기 선보일 갤럭시Z플립5에서 '2가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된다면 더욱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갤럭시Z플립이 가격대를 낮춰 일반인들도 쉽게 폴더블 스마트폰을 접하게 만들어주지만, 줌 카메라가 없는것은 물론, 일반카메라 퀄리티도 갤럭시S 시리즈만큼 우수하지 않으며, 배터리 사용시간이 비교적 짧고 삼성 덱스(DeX)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아래 소개하는 부분이 개선된다면 Z플립5는 사용자들에게 지금보다 더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먼저 개선될 점은 스마트폰을 접었을 때 빈틈이 생기지 않는 디자인이다.

갤럭시Z플립은 물론 Z폴드까지 중국의 폴더블폰들을 압도하고 있지만 그들에게 밀리는 유일한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폰을 접었을때 사이에 빈틈이 생긴다는 점이다.

폴더블폰 디스플레이는 바타입폰 디스플레이처럼 튼튼한 재질의 강화유리가 없어 깨지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Z플립을 접었을때 지금처럼 사이에 틈이 있다면 이물질이 들어가 패널이 손상되거나 깨질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마침 삼성이 이번 출시하는 플립5나 폴드5에 새로 디자인된 힌지를 사용해 접었을때 틈이 없도록 만든다는 루머가 있는만큼 이 부분은 기대해볼만 하다.

그 다음으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은 갤럭시S23 수준의 배터리 사용시간이다.

과거 갤럭시Z플립, Z플립 5G, Z플립3는 3,300mAh 용량의 작은 배터리를 내장해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은 점이 불만이었다.

하지만 삼성은 지난해 출시한 플립4부터 배터리 용량을 3,700mAh로 늘리며 제품 사용시간을 늘리기 시작했고, 4나노 초미세공정의 스냅드래곤8 플러스 1세대 프로세서와 합쳐져 Z플립4 사용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플립4의 배터리 사용시간은 갤럭시S23보다 떨어지는 편인데, 갤럭시S23 일반모델이 그렇게 큰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한것도 아니면서 지금처럼 배터리 사용시간을 크게 늘린 점을 감안했을때 Z플립5의 경우도 충분히 배터리 사용시간을 전작보다 더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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