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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폴드5, 세계 최초 방진 폴더블폰 되나

김성욱 기자 | 2023-03-18 16:37:20

<화면을 닫았을때 공간이 벌어지는 삼성 갤럭시Z폴드4와 물방울 힌지를 사용해 공간이 벌어지지 않는 중국 오포의 폴더블폰 / 출처: 샘모바일>

삼성의 차기 플래그십 폴더블폰이 방수 뿐 아니라 세계 최초로 방진 기술을 지원할 전망이어서 화제다.

삼성전문 소식통인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3월 13일, 갤럭시Z폴드5가 세계 최초의 방진 폴더블 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은 항상 폴더블 스마트폰에서 전세계 시장의 기술력을 주도해 나갔는데,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4에서는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에서 IPx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해 전세계 사용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이번에 유출전문가 @chunvn8888은 갤럭시Z플립5와 Z폴드5는 물방울 모양의 힌지를 사용하는 최초의 삼성 휴대폰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물방울 힌지 방식을 사용하면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펼쳤을때 화면의 주름이 잘 보이지 않고 화면을 접었을때는 사이에 공간이 남지 않게 완전 평평하게 닫힐 수 있어 전화기가 더 얇아지고 전화기에 먼지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오포 등 중국 폴더블 업체의 물방울 힌지 스마트폰들은 화면을 원하는 각도로 고정이 불가능하지만, 삼성은 기존 폴더블폰의 플렉스모드를 사용해 폴더블 화면을 계속 원하는 각도로 고정할 수 있을 전망이다.

물방울 힌지 시스템을 적용했음에도 삼성은 이번 갤럭시Z폴드5에 IP67 등급 적용을 목표로 해 방수는 물론이고 방진 기능까지 세계 최초로 적용해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릴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이 외에도 갤럭시Z폴드5는 갤럭시Z폴드4보다 약 10g 정도 더 가벼울 것이라는 예상인데, 이를 토대로 갤럭시Z폴드5의 무게는 약 253g 정도로 예측할 수 있다.

갤럭시Z폴드5 및 플립5는 모두 120Hz 화면 재생률에 슈퍼 AMOLED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며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 For 갤럭시 프로세서를 사용할 전망이다.

Z폴드5는 전작과 동일한 카메라를 계속 사용하지만 Z플립5는 업그레이드된 1200만화소 기본 카메라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Z플립5와 갤럭시Z폴드5는 다가오는 8월, 삼성 갤럭시언팩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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