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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강력한 카메라 화질보정 기능 생겼다

김성욱 기자 | 2023-11-18 14:59:30

<최신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을 사용한 갤럭시S23 울트라에서는 디지털줌 화질을 보정해주는 신기능을 지원한다 / 출처: 샘모바일>

카메라 성능에 진심인 삼성은 항상 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카메라 경험 개선 및 기능 향상을 제공하는데, 이번엔 업데이트를 통해 S23 시리즈에서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11월 16일, 삼성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이 새로운 기능으로 업데이트됐다고 전했다.

삼성의 카메라 어시스턴트는 갤럭시 카메라 앱으로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보조 앱이다.

몇 가지 신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카메라 앱에서 변경할 수 없던 일부 카메라 설정을 변경하거나 비활성화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이번 최신 업데이트는 버전 2.0.00.0으로, 삼성은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의 일부 설정명과 위치를 변경하고, 기존에 지원 안하던 신기능을 몇가지 추가했다.

예를 들자면 메인카메라에 2억화소 이미징센서를 내장한 갤럭시S23 울트라의 경우, 카메라 어시스턴트앱에 고해상도 설정 메뉴가 추가됐는데, 이곳을 보면 적응형 픽셀 기능 및 업스케일 디지털 줌이라는 신기능이 추가됐다.

적응형 픽셀의 경우 여러개의 저해상도 프레임을 하나로 합쳐 최종적으로 고해상도 사진으로 결합하는 기능인데, 빛이 적은 저조도 상황에서 노이즈를 줄인 사진을 얻어낼때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디지털줌 기능을 사용하면 기존 사진에서 일정 영역만 잘라내 확대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업스케일 디지털 줌은 디지털 줌을 사용해 확대한 영역에 업스케일링 기능을 적용해 화질을 높이기 때문에 디지털줌 기능을 사용할때 화질이 떨어지는 문제를 막아준다.

다만, 앞서 말한대로 이 기능은 2억화소 이미징센서를 사용하는 갤럭시S23 울트라에서만 적용 가능하며, 차후 갤럭시S22 울트라 등에서도 지원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이 외에도 외곡보정 기능을 통해 렌즈 및 원근 왜곡으로 인한 구부러진 화면이나 선을 자동으로 수정할 수도 있다.

최신 카메라 어시스턴트 앱 업데이트는 2020년 이후 출시된 거의 모든 갤럭시폰을 지원하지만 일부 기능과 변경 사항은 한정된 최신 플래그십 모델에서만 지원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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