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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시리즈, 아무도 모르게 핵심기능 바꿨다

김성욱 기자 | 2024-02-07 15:08:43

<사진: 갤럭시S24 울트라에 들어간 센서(좌)와 S23 울트라에 들어간 센서(우). 모델번호와 디자인이 소폭 다르다 / 출처: 아이스유니버스, 샘모바일>

갤럭시S 시리즈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필수 보안 장치가 있다.

그것은 바로 디스플레이 내장형 3D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인데, 삼성은 갤럭시S10에 처음으로 이 장치를 넣은 후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왔다.

그리고 이번 갤럭시S24 시리즈에서도 역시 삼성은 사용자들 모르게 더 새롭고 빠른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것이 알려져 사용자들의 관심을 끈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2월 5일, 유출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의 말을 빌어 삼성이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최신 3D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를 사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는 갤럭시S24 울트라를 직접 분해해본 결과 모델명 QFS4008으로 명명된 초음파 지문 인식 센서 부품이 사용된 것을 확인했다고.

참고로 S23 울트라의 부품 번호는 QBT2608으로 S24 울트라와 부품 번호가 서로 다른점을 알 수 있다.

두 부품은 동일한 크기(8mm x 8mm)와 3D Sonic(초음파 기반)의 지문 인식 센서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사진에서 보듯 디자인이 서로 다르며 S24 울트라에 사용된 최신 지문 판독기가 더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그는 여러 차례 지문인식 센서를 사용해 잠금해제를 한 결과 갤럭시S24 울트라가 S23 울트라보다 조금 더 빠르게 잠금 해제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 엑시노스2400 CPU를 사용하는 갤럭시S24 플러스 또한 S24 울트라와 동일한 QFS4008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작보다 더 빨라진 지문인식 기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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