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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울트라, 카메라 기능 더 좋아진다

김성욱 기자 | 2024-04-11 14:46:18

<출처: 샘모바일>

올 상반기 출시된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이 더 좋아질 전망이어서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美 IT미디어 샘모바일은 현지시간 4월 9일, 갤럭시S24 울트라가 앞으로 더 많은 카메라 기능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유출전문가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의 말을 빌어 삼성이 갤럭시S24 울트라에 발생된 다양한 카메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패치 업데이트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이 업데이트에는 망원 카메라 촬영물의 품질, 화이트 밸런스 정확도, 일부 이미지에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빨간색 감소 문제 해결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업데이트의 정확한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종합적으로 따져보면 다가오는 5월이나 6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삼성은 지금까지 S24 울트라에 발생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중이다.

갤럭시S24 울트라는 사진 촬영시 과다 노출하는 경향이 있어 밝은곳의 이미지가 날아가는 경향이 있었는데, 삼성은 기존에 진행했던 카메라 성능 업데이트에서 화이트 밸런스 및 노출 알고리즘을 수정해 이 문제를 개선한 바 있다.

또한 빛이 적은 저조도 상황에서 이미지 품질 및 엑스퍼트 로(Expert RAW) 카메라 앱의 색상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확대된 사진의 텍스트 선명도도 개선시켰다.

인공지능 슬로우모션 기능인 인스턴트 슬로우 모(Instant Slo Mo)는 업데이트 후 480 x 480 해상도의 낮은 해상도로 1:1 화면비 동영상을 슬로우 모션 편집이 가능해졌다.

갤럭시S24와 S24 플러스 또한 기존에 업데이트를 통해 카메라 이미지 품질을 개선한 바 있지만, 아직은 불완전한 부분이 있는만큼 앞으로 카메라 성능 안정화를 위해 추가 업데이트가 필요해보인다.

베타뉴스 김성욱 기자 (beta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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