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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청소년상담사 시험 특강으로 재학생 만족도 높여

전소영 기자 | 2017-08-04 17:18:27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다 전임교수와 최대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심리상담학부는 청소년상담사 필기시험이 올해부터 3월에서 9월로 변경됨에 따라 시험을 준비하는 재학생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3회에 걸쳐 관련 시험대비 특강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부터는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에만 제한되었던 특강의 기회를 심리상담학부 전체로 확대했다.

7월 한 달간 심리측정 및 평가, 학습심리학, 발달심리학, 상담이론, 청소년이해론, 집단상담의 각 시험과목에 대해 본교 상담심리학과 및 특수치료학과 전임교수들(최혜라 교수, 김현진 교수, 김지연교수, 한수미 교수, 임정선 교수)이 과목별 시험대비 특강을 진행했다.

이 특강에서 교수들은 과목별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학생들과 예상문제나 기출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청소년상담사 시험과 연수를 관리하였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특임교수로 있는 오혜영 교수를 통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 최근 시험의 경향과 청소년상담사로서의 진로에 대해 설명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특강 내용은 관련 전문가 특강만을 진행하던 초기 프로그램에서 현재 시험과목별 특강, 합격한 선배특강, 청소년상담 현장 전문가 특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의 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시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 상담심리학과 김현진 학과장은 “이런 시험 대비 특강 등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많은 학생이 자격을 취득해 국내 청소년상담 분야에서 준비된 전문가로서 일하도록 돕고자 한다”며, “2018년부터는 시험준비반을 온라인 사이트로 만들어 학생들이 유익한 정보를 더욱 쉽게 찾아보고 자료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예비시험도 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심리상담학부는 오는 11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 시연도 계획하고 있다. 상담심리학과의 김환 교수와 한수미 교수에 의해 진행되는 면접시연에서는 평소 면접시험과 사례 경험이 적은 학부 재학생 대상으로 할 예정이며, 면접의 기본 태도와 다양한 면접 상황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를 비롯하여 24개 학과(전공)에서 하반기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 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치료학과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 정보보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콘텐츠기획•제작학과 ▶ 문화예술경영학과, 음악학과(피아노전공) ▲자유전공학부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 편입학은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학지원은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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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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