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이라는 긴 추석연휴를 앞두고 오는 29일(금) 개강하는 부산 토익 학원 대연 파고다어학원이 토익 실전반 및 PEET 대비 900 플러스 2주 완성반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현재 토익 실전반과 PEET 대비반 강의를 맡고 있는 제프토익의 차지혁 강사가 10월 15일(일) 시행되는 정기 토익시험에 대비한 2주 커리큘럼 강의를 마련했다. 10월 4일(수) 추석 당일을 제외한 2주 동안(9월 29일~10월 13일) 하루 200분씩 수업이 진행된다.

정규수업 외에도 단기간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개인별 맞춤 관리와 아프리카TV를 통한 보충 수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실제 정기토익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의 최신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토익 수험생들이 쉽게 놓치고 넘어가기 쉬운 유형 및 표현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학생들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받도록 지도한다. 또한, 10월 15일(일) 정기 토익시험 하루 전날인 14일(토)에 D-1 특강을 진행, 토익 고득점 비법을 총 정리해준다.

토익 실전반 및 PEET 대비 900 플러스 2주 완성반 수업은 토익 초보 수준이 아니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PEET 수험표를 제시하면, 수강료의 10%를 할인해준다.

부산 토익학원 대연 파고다어학원이 오픈한 토익 실전반 및 PEET 대비 900 플러스 2주 완성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혹은 부산 파고다 대연학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타뉴스 전소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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