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 2018-02-14 17:00:05
가상화폐 거래소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두나무의 ‘업비트’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앱 조사기관 와이즈앱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번 달 1주차에 업비트의 주간실제사용자수(WAU)가 118만9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WAU란 해당 주에 1번이라도 실제 서비스를 써본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